아이들 작년 여름 알바니아에 갔을 때, 카메라만 들이대면 모이는 아이들... 척박한 환경 속에서 조금은 닳고 닳은 어른들과 같은 모습도 보였지만, 그들의 웃음은 여전히 순수한 아이들의 모습이었습니다. 그들이 그리워집니다.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
2004-06-24 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