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of India #16 사막에서 하루를 보내고, 다음날 일찍 일어난 사뚜씨는 샤워를 했다. 신성한 기도문을 외우고 정갈히 몸을 씻고 있었다. 사뚜씨는 나에게도 샤워를 권했다. 난 물이 차가워 씻지 않겠다고 말했다. 그러자 그는 나에게 더럽다고 했다. T_T 040412 푸쉬커르 tmax
Safeman
2004-06-24 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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