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터. 녹이 슬고, 칠이 벗겨져 버렸지만 그래도 찾아오는 아이들을 위해 꿋꿋이 그 자리를 지키고 있는 이 녀석. 삐걱 거리는 소리가 들리긴 하지만 아직도 아이들의 귀여움을 독차지 하는 녀석이다~ 항상 아이들의 친구가 되어 주는 녀석. 그런 녀석이 난 왠지 좋다. -rollei 35s-
FlyInTheSky
2004-06-23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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