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좀잡숴보실라우? 82세할아버님과79세할머님은 두메에서 토봉을 치신다. 내가 도착 했을땐 꿀을 병에 다 넣신 다음이 였고 "이거라도 좀 잡숴 보실라우?" 하시면서 한숫가락 떠주신다.
신우/김정일
2004-06-23 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