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아... 사라지는 이곳을 마음속 TV에 담아...그것을 사진에 담아... 내 마음에 담아... 담아.. 몇번 보여졌던 연출이죠... 하지만 지금은 사라진 용호동 나환자철거촌의 흔적속에선 특별합니다... 부산 용호동 나환자철거촌
영혼지몽
2004-06-23 0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