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 세종문화회관_전시회 작품 중.. --- 그 분 눈에,. 채워질 수 없는 공허함을 느꼈다 그는 누구에게도 눈길을 건네주지 않았다.. 채워주고 싶었지만. 용기도 없고,. 능력도 없다,. 그냥 그와 눈을 한 번 마주치고 싶었을 뿐이었다.
愁心
2004-06-22 2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