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제 난 왜 사람들이 제목을 못정하는지 몰랏습니다.. 빈공간의 막막함과 두려움때문이라는걸... 그 공간을채우기 위해 우린 이러케 슈터의 길을 가나 봅니다... 언젠가 부터는 의미있는 단어들로 제 세계를 말할수 있길 기대 합니다...
엠씨몽
2004-06-22 1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