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 이만큼 컸어요..." 라고 또렷이 말할만큼 정말 많이 컸다 사진찍으러 나갈기회가 많진 않지만 가끔 나갈때면 매번 달라지는 유빈이의 모습을 느낀다 요즘은 먹기도 잘먹고 아프지도 않고.. 얼굴에 살이 조금 붙으니까 이쁜얼굴이 더욱 이뻐보인다. eos 5 , 필름스캔물
유빈아빠 ♡
2004-06-22 00: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