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집 할머니 # 7 > 할머니께서 사시는 집은 세월 만큼이나 > 집 벽과 지붕의 주름은 늘어만 간다. > 할머니의 주름살 만큼이나 .............. > 불효자는 말이 없습니다. ^^;;; > 그래도 늘 건강하십시요.
ㄹ ㅏ ㄹ ㅣ
2004-06-22 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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