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ROAD HOME 지독하고도 세차게 불어대는 황사 바람도 집으로 가는 녀석의 날개짓을 멈추지 못했다. - 4월 초순 못자리 하러 내려갔다가 놈을 만나다...,,, 철원 금학산. 길은 기다림이다. 길을 통해 떠난, 사랑하는 사람은 그 길로 돌아온다. - 동감...
dimeola
2004-06-22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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