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물보라를 맞아봐! 30도가 넘는 여름이 이미 시작한 휴스턴. 아이들을 데리고 두 번째로 찾은 동물원. 얼굴에 떨어지는 물살로도 너무 재밌는 아이들. 그 아이들의 얼굴에 나도 잠깐 웃어봅니다.
백수아비
2004-06-21 21: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