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쁨을 주는 미소 섬에서 근무한지 3년째.... 초등학교 선생님들과 친하게 지내다 보니...정이 들어서... 다른 섬으로 전근가신 유치원 선생님께서... 저를 보러... 다시 섬으로 놀러를 다 오시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유치원 선생님 아들 '창헌'이 입니다. 하의 초등학교 운동장에서...
youngdoctor
2004-06-21 12: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