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식 직장을 다니는 와이프의 휴식은 참으로 짧다. 그 짧은 휴식 조차 제대로 찾지 못하는 것을 보면 가슴 아플때가 있다. 앞으로는 와이프가 좋아하는 드라마를 같이 봐줘야 겠다는 생각이...^^;
로뜨레아몽
2004-06-21 11: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