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곳 그녀의 어깨를 꼬옥 감싸고 바다의 바람을 느끼며 한참을 떨어지기 싫어하던 그 곳을 이렇게 다시 찾아 왔습니다. 혼자서.....
banjan
2004-06-21 0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