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빛 축복 오늘 내일 모레 다르게 무럭무럭 크고 있는아이.. 어느새 저 그림자처럼, 사진한장에 다 담을수 없을만큼 커 버리겠지..? ^^ 건강하게 자라렴.. 하늘도 너에게 축복의 금빛을 내려 주고 있잖니..^^ - 따가운 햇살의 세기만큼 무럭무럭 커나가고 있는 한 아이를 보며..- 2004.06.20.
my2eye
2004-06-21 0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