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을 비춰라.. 희망의 빛이여 . . . . 이곳은 아직 세상에서 보이지 않는 곳이다. 하지만.. 멀지않아 힘찬 빛줄기처럼 아름다운 모습으로 이세상에 모습을 드러낼 곳이다. 조금만 더.. 더 조금만 기다리자.. 이곳에 여운을 남기며..
AfterTaste
2004-06-20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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