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 너무나 갖고싶었던 외장 후레쉬를 산 후에 처음 시도해본 천정 바운스샷. 아직 배울게 많습니다.. 모델은 잠깐 놀러왔던 선배 지원이형네 귀염둥이 발레리나 정연재양이랍니다. 배경에 빨간 포장지를 붙여놨었는데 마침 빨간 옷을 입고와서 분위기가 좀 묘해졌어요. ^^;;
hakuna_matata
2004-06-20 1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