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한번 봐 주련?! 집에서 꽤 고양이를 키워봤드랬습니다. 푸켓의 어느 시장에서 만난 녀석인데... 한국어는 물론, 영어도 안통하고.. 그간 다져온 고양이언어도 안통하더군요. "나비야", "이리온~", "이거줄께" 등등등... 역시 세계화시대인가 봅니다. 고양이 국제어도 좀 배워야겠습니다.
youngstone
2004-06-20 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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