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속에 무작정 홀로 뛰쳐나갔다... 울적한 맘 사진이나 찍기위해. 근데 저기 앞에 저 사람들 모냐 ㅜ.ㅜ 비오는 날까지 넘하다...
푸른문
2004-06-19 2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