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 아련한 기억 어릴적....누구나 한번은 친구들과 함께 초인종을 누르고 도망치던 기억이 있을것입니다. 왠지..오늘은 어릴적으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초인종 가까이 손가락을 가져대 보지만.. 어릴적 그 시절 처럼 초인종을 누르기 위해 뒷꿈치를 들지 않아도.. 초인종이 손을 댈수 있지만 그때 처럼 용기가 나질 않습니다 가끔은 어릴때의 그 겁없던 용기가 그리워 지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