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집 할머니 # 6 > 오늘도 이름없는 강아지와의 대화는 계속된다. > 얘야! 뭐 필요한 거 없니? > 멍멍 (저 이름 지어주세요.) > 그래! 건강하게만 커다오.
ㄹ ㅏ ㄹ ㅣ
2004-06-19 00: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