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다.. 당신의 푸른 미소는 지난한 시린 겨울을 담고 당신의 흥얼거리는 몸짓은 온몸 흔드는 바람에 내맡긴, 그저 나지막히 나는 괜찮다 괜.찮.다 ..
epilogue
2004-06-18 1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