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녀의 기도.... 사람마다 종교가 다르듯.... 저마다 기도하는 방법이 다르다. 타이완의 가장 오래된 사찰인 '용산사'에서, 다정하게 한가지 소원을 비는 부녀를 만났다... 이보다 더 아름다운 풍경이 있을까
MONKER
2004-06-17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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