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이라 하기엔… 서울의 일상은 늘... 피곤함과 각박함의 연속입니다. 어디든 기댈 곳을 찾아야 그나마 쉴 수 있다고 안도하니 말입니다. <6월 11일 서울 2호선 지하철 안에서…>
봄
2004-06-17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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