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병원 응급실 큰 아버지 께서 백병원 응급실에 입원을하셨다. 주변의 방해를 주지않게 2컷 정도 몰래 찍었다. 환자한테 카메라를 들여댄다는건 유쾌한 일은 아니다. ^^ nikon f90x 50mm1.8/kodak t-max100
어떤날
2004-06-17 11: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