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세신영희할머니 할머니년세는 92세 아들내외는 밭에 일하러가시고 할머니는 손수 빨래를 해다가 나무울타리 가지에 널어 말리신다. 거동이 많이 불편하시고 힘드시지만 "그래도 해야지요.아들은 더 힘든일 하는데"하신다.
신우/김정일
2004-06-17 08: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