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자천하지본 가지산아래 어느 논에서 비오는 일요일 새벽 06시30분경 그분들이 계시게에 우리들이 따뜻한 쌀밥을 먹는다는 것을 한번더 깨닫게 되었습니다 ^^
살색화이바
2003-05-26 0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