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의 여름 그리고 환희 제 아들녀석 분수에서 물놀이 하는 장면입니다. 아이들이 부럽습니다. 그렇게 아무 잡념없이 순수하게 즐길 수 있다니, 제아이 뿐만 아니라 천진하고 순수한 아이들에게서 아름다움을 발견하곤 합니다. 그들의 때묻지 않은 미소도 부럽더군요.
Focus박
2004-06-16 2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