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커피? 캔화분... 밤새 무럭무럭 자라난 새싹? 콩깍지에는 posco가 새겨져 있었다. 오늘 아침 다시 발견한 완전한 문장은 'I love p~'였다. 난 그다지 사랑하지 않는데...;; 그래도 식물은 사랑하고 싶다. 우리집의 유일한 식물을 관찰하는 즐거움을 가지고 싶다...^^
천리마
2004-06-16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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