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이 하고픈 말 디씨 전체출사 서울랜드 장미축제 casio qv 3000 ex 새벽녘 숲에서 꺾은 제비꽃 이른 아침 그대에게 보내 드리리 황혼 무렵 꺾은 장미꽃도 저녁에 그대에게 갖다 드리리 그대는 아는가 낮에는 진실하고 밤에는 사랑해 달라는 그 예쁜 꽃들이 하고픈 말을. 하이네
zax
2004-06-16 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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