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성벽을 높이 쌓을수록 상처 받지 않을 수 있다. 높은곳에 올라 갈 수록 타인을 내려다 볼 수 있다. 그렇게 우리는 네모난 상자에 포장되어 하루 하루 살아간다.
파란비™
2004-06-15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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