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이리 힘들어 보이시는지... 아들이랑 둘이 나들이 가려고 집을나와 승강기를 기다리시는 어머니 즐거운 표정을 찍으려고 했는데.. 왜 이리 힘들어뵈는지...
숙자네
2004-06-15 17: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