촌놈... 촌놈.. 참 정감어린 단어라는 생각이 든다.. 패스트푸드에 젖고.. 컴퓨터 오락에 매어있는 도시아이들과 비교할때.. 얼마나 자유롭고 평화로운 아디들인가.... 그래서 난 촌놈이 좋다... 그리고 촌놈이었던 시절이 그립다................
떠버기
2004-06-15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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