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 5일장 가는 기차안에서... 시골의 장날.... 우리에겐 낭만이지만... 그분들에겐 치열한 삶의 현장... ------ 그분들의 삶의 무게를.... 우리는 얼마나 알 수 있을까?
갈대바람
2004-06-14 22: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