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어린시절의 추억.. 어릴적 다니던 초등학교를 오랫만에 갔었다.. 같은 학년 전부가 27명...반은 한반뿐... 그렇게 5년이라는 시간을 함께보내며 많은 추억을 남긴 그곳.. 그곳은 이제 추억의 여운만 남긴...폐혀가 되버린 학교였다.. 뛰어노는 아이도 없고... 인적도 없는... 그런 어릴적 추억의 장소가 지금은 이렇게 되어있다...
야생이™
2004-06-14 2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