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시는길 밝혀 드리고져 삶을 살아가면서 죽음의 의미를 생각 하지 않을수 없다 산자와 죽은자 죽은자와 산자.. 산자의 마음에 편안을 얻고져 왕생극락을 바라는지... 정녕 죽을자를 위해 왕생극락을 바라는지.. 이런 모호한 사색속에 오늘도 산자와 죽은자는 평행선을 긋는다......
모군
2003-05-25 14:17
취소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