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바꼭질. 제 손을 붙잡고는 커텐 앞까지 간후 커텐뒤로 숨으며 아빠 나 어디있게? 하는 아이. 이 어찌 이쁘지 않겠습니까...^^; 제 증상이 점점 심해 지는 듯 하네요... ^^;
로뜨레아몽
2004-06-14 1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