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J.A.R 그녀에 의상은 몸에 곡선을 살려주지도 못했고.. 화려하지도 않았다.. 더구나 그녀에 포즈는 자칫 정말 어색하고 촌스러워질수 있는 그런 포즈였다. 하지만 그녀는 나에 그런 생각들을 들여다보며 비웃듯이 너무나도 우아하고 아름답게 여성미를 한껏 뽐내고 있었다.. 포근한 미소와함께...
단심(丹心)
2004-06-14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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