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집 할머니 # 4 > 이름없는 강아지와 나누는 대화는 > 오늘도 계속된다. > 밥 묵었나? > 멍멍 멍멍 (할머니 사진 찍어요. 김치) > 마이 무우라......
ㄹ ㅏ ㄹ ㅣ
2004-06-13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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