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년 후 지우가 이만큼 커버렸다. 딱 일년 전이다... 16개월 아해는 눈이 시리게 커간다. 벽에 걸린 사진의 그때 그 놈이라고는 믿겨지지 않을 만큼...... ps. 누구도 이 녀석이 16개월 이라는 걸 믿지 않는다. 끙.. 아빠를 닮아 겉늙어 버렸나... 크~
dimeola
2004-06-13 0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