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미 산 속의 화전민마을 거미 두 마리가 아이들의 장난감이다. 나무 꼬챙이를 타고 다니는 거미를 이리저리 옮겨다니게 한다. 선뜻 나에게 거미를 내미는 아이. 난 대답으로 사진을 찍는다. 7월이면 다시 이들을 만난다. 건강하게 잘 있어다오...
나무꾼™
2004-06-12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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