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을이야기...#02] . . 어딘지도 모르는 곳에서 노을을 바라보며... 쓸쓸하면 석양을 본다던 어린왕자처럼... 이미 아름다운 사람이 되버린... 그대를 생각하며... 내 마음은... 더욱 더 붉게 꺼져갑니다... . .
Amirous.R
2004-06-12 0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