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스럽게 웃는법 어느새 저희 집 둘째 아이(4살)가 제법 여자 아이 티를 내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집에서 어느 누구도 입을 가리고 웃는 사람은 없는데... 이상하게도 딸 아이만 입을 살짝 가리고 웃더군요. ^ ^ 이런 모습을 보면서 여자의 천성은 역시 타고 나는 것인가?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고목나무
2004-06-11 18: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