썩 내키지 않은 외출 . 아내와 다툰후............ . 그래도 묵묵히 자기 할일을 하는 아내........... . 눈치빠른 지은이.......... . 여전히 상황파악 안되는 지석이........... . . . (2년전 어느가을 처가집 가는 길 / photo by : 처남)
도등스님
2004-06-11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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