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을 꿈꾼다,,,,,, 오랜만에 만났다. 4년정도를 한달에 두세번씩은 뵙던 아저씨.. 우스개소리를 잘 하시고,, 농담도 잘 받아주시던,, 일은 잘되죠? 하루에 한탕 뛰기도 힘들어.. 근데 왜 이렇게 안보여? 저요,, 매일 놀러나가서 그렇죠 뭐 ^^ 그나저나 하루에 한탕뛰어서 어떻게 하신데요? 나아지겠지 뭐,,,,,, 수고해,,,,, 역시 오늘도 웃음을 보여주고 떠난다,,, 내일은 나아지기를 바라면서..
초극세사
2004-06-10 0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