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집 할머니 # 3 > 자식을 생각하면 마음이 왜 이리 답답한지 .......한숨만 나는 구나.... > 무언가 편해지기는 한거 같은데.......... > 세상 살이는 옛날보다 점점 더 힘들어지는 건지........ > 할머니와 이름없는 강아지의 시선마저도 그렇네요......^^;;
ㄹ ㅏ ㄹ ㅣ
2004-06-10 00: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