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그저 사진기 하나 들고 다니며 녀석들의 성장하는 모습을 이것 저것 담아봅니다. 순수하고 연출되지 않는 아이들의 표정이 전 정말 좋더군요. 깜직한 녀석의 표정을 잡았습니다.
santa_ma
2004-06-09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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