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귀향 검붉게 타는 석양을 등에지고 힘들었지만...뻘배를 타고 나오는 아낙네들의 모습에서 희망을 보았습니다. 살아있는 우리의 갯벌 순천만에서 2004. 6월
정우아빠
2004-06-08 1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