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een of MY heart
<내 마음속 소중한 사람>
우리만의 장소에서
아주 멀리서 들려오는 사람들의 소리를 들으며
함께 서있어요.
그리고 내 손을 잡은 그대는
마치 그리운 집같이 느껴지네요.
이곳이 바로
우리가 있어야 할 곳이라는 것을
우리는 알고있죠.
내가 어떻게 말해야 하나요?
안녕이란 말을 해야하나요?
우리에겐 꿈이 있어요.
우린 날고 싶어요.
이 밤이 외로운 시간들을 지나
우리를 이끌어줄 수 있도록 해요.
돌아서면서
늘 언제나 우리가 함께 했던 날들을
추억속에 간직할께요.
그곳에서 우리의 사랑은 영원토록 남아있을꺼에요.
그리고 우리가 흘린 눈물들은
내가 당신의 품으로 다시 돌아가는 날
빗 속에 묻혀지겠죠.
하지만 그 날까지
그대는 알고 있나요?
그대는 내 마음 속의 소중한 사람이라는 것을.
내 마음의 소중한 사람
오늘밤 서로를 소중히 여기며
결코 시간이 흘러가게 하지 말아요.
춤을 추는 동안
우리는 오늘이 우리의 마지막 날이라 여기며
입맞춤할꺼에요.
눈부신 다이아몬드 반지처럼
별들이 영롱하게 빛나는 이 때,
다시 만날 때 까지
난 이 순간을 소중히 간직할꺼에요.
그대가 있는 곳이
아주 멀리 떨어져 있다 하더라도
눈을 감으면
그대는 내 꿈속에 있죠.
그리고 다시 만나는 날까지
그대는 내 안에 있을꺼에요.
돌아서면서
늘 언제나 우리가 함께 했던 날들을
추억속에 간직할께요.
그곳에서 우리의 사랑은 영원토록 남아있을꺼에요.
그리고 우리가 흘린 눈물들은
내가 당신의 품으로 다시 돌아가는 날
빗 속에 묻혀지겠죠.
하지만 그 날까지
그대는 알고 있나요?
그대는 내 마음 속의 소중한 사람이라는 것을.
돌아서면서
늘 언제나 우리가 함께 했던 날들을
추억속에 간직할께요.
그곳에서 우리의 사랑은 영원토록 남아있을꺼에요.
그리고 우리가 흘린 눈물들은
내가 당신의 품으로 다시 돌아가는 날
빗 속에 묻혀지겠죠.
하지만 그 날까지
그대는 알고 있나요?
그대는 내 마음 속의 소중한 사람이라는 것을.
오, 그대는 내 마음속 소중한 사람
얼마나 오랜 시간이 걸릴지라도
내 모든 사랑을 그대에게 드리겠어요.
오, 그대는 내 마음속 소중한 사람이에요
photo by 遐爛
Canon EOS 10D / EF 24mm f/2.8 / WHOE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