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호이저 (Tannhauser) 당당하게, 하지만 적당히 느리게...힘든 서울에서의 삶, 멍청한 목표. 탄호이저는 없다...간단히 말하자면 영웅의 입장은 기대하기 어렵다는 것이다... 2004. 6. 서울 지하
콘돌
2004-06-07 22:30